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응답 기간 : 2022.10.7~14 (총 54개 응답)

●결혼하고 싶으나 할수 없음

-법적 결혼하고 싶지만 못하는 사람이요!

-당장은 구체적 계획이 없고 못 하지만, 둘 다 직업적으로 안정적이게 되면 할 생각이 있습니다 한국에서 법적으로 가능해진다면 아마 시기가 당겨지지 않을까 생각하고, 법제화가 되어 저처럼 이성끼리가 아닌 여성끼리 안정적인 가족을 꾸리길 바라는 사람들이 아마 꽤나 있을 거라고 생각합니다.

●결혼했음

신부대기실에서 수동적으로 앉아만 있는 게 싫었다. 밖에서 무슨 일이 일어나고 있는지 너무나 궁금했는데 불편한 드레스, 헤어 등등으로 일어나서 움직이는 것조차 힘들었다.


가부장 꼰대들은 한명도 부르지않는다


특별하지 않으나 특별한 날이 되도록!


해보니 안 하는 게 좋음. 다만 돈이 많아야 함. 스스로 노후를 책임질 수 있을 만큼.